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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회탈 | 2009/02/24 06:20

자기관리의 법칙 모음


1.
건강 관리 9가지 방법
2.
고민 해결 3가지 방법
3.
기회 포착 6가지 방법
4.
낙천적 성격관리 5가지 방법
5.
원만한 대인관계 유지 10가지 방법
6.
마셜필드의 성공의 법칙
7.
목표 설정 5가지 요소
8.
목표 설정 4가지 방법
9.
문제 해결 8가지 방법
10.
사람을 움직이는 3가지 대원칙
11.
사업에 성공하는 4가지 방법
12.
삶에 필요한 10가지 도구
13.
상대를 설득시키는 12가지 방법
14.
상대에게 신뢰받는 5가지 방법
15.
성공에의 7가지 신념
16.
성공한 사람들의 10가지 일상생활
17.
수줍음을 극복하는 7가지 방법
18.
승자와 패자
19.
시간을 관리하는 6가지 방법
20.
실패를 성공으로 만드는 8가지 방법
21.
실패자가 극복해야 할 16가지 업무습관
22.
실패하는 사람들의 9가지 잘못
23.
유머를 갖기 위한 8가지 방법
24.
이미지 메이킹의 십계명
25.
일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5가지 방법
26.
일을 즐겁게 하는 5가지 방법
27.
자신감을 갖게 하는 7가지 방법
28.
자신감을 기르는 5가지 방법
29.
지도자가 되기 위한 10가지 법칙
30.
타인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10가지 법칙
31.
프랭클린의 12가지 인생 계명
32.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
33.
현명한 삶을 사는 8가지 방법
34.
현명한 처신에 필요한 9가지 방법
35.
호감을 사는 7가지 성품
36.
활기찬 하루를 보내는 15가지 방

[출처] 자기관리의 법칙 모음

by 하회탈 | 2008/01/16 10:09 | 성공론 | 트랙백 | 덧글(2)

목표가 있는 삶이 더 크게 성공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성공을 원한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성공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성공이 쉬우면 누구나 성공을 할 수 있을 것이나 그렇지 못한 것을 보면
성공하기가 어렵기는 어려운가 보다.
성공하는 사람의 유형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둘 중에 하나인 것 같다.
타고난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는 사람 아니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인 것이다.
타고난 카리스마나 천재형인 경우는 전체 인구의 1%도 되질 않기 때문에
99%이상은 모두 노력형이라고 할 수 있다.
학창시절에 공부하던 기억을 되새겨보아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공부를 유난히 잘 하는 친구들을 보면 머리가 뛰어나게 좋던지,
노력을 죽어라하고 하는 친구들이었던 것이다.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자신에 대한 명쾌한 파악이 우선 되어야만 한다.
자신이 타고난 카리스마나 천재형이 아니라면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는 길만이
성공에 도달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인 것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확인이 되었으면 앞만 보고 열심히 정진하여야한다. 뒤돌아 볼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지난 일들은 참고 사항일 뿐이지 자신의 성공에 아무 도움이 되질 않는다.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좀 더 할 것을 그랬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좀더 성실 할 것을 그랬다~라고 생각해 봐야 무슨 소용이 있는가!
중요한 것은 미래인 것이다.
미래는 노력하는 사람의 것이다.
미래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지금부터 죽도록, 후회 없이 앞만 보고 뛰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데 주변을 보면 자신의 상황을 비관만 하고 뛸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이 너무 많다.
물론 자신의 상황이 아주 나쁜 경우도 있지만 미래를 보면서 뛰는 사람은
현재보다는 분명하게 나은 미래를 만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야만 한다.
미래를 밝게 보도록 하자. 멋진 미래는 자기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것을 재확인하자.
그리고는 앞만 보고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뛰어보자.
후회없이. 그러면 나름대로의 성공의 여신이 미소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생의 목표를 분명하게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생은 한번 사는 것이며 돌아오지 않는다. 재방송이 없다는 뜻이다.
따라서 인생은 아주 소중한 여정이기 때문에 자신의 인생 목표를 분명하게 정하는 것이 좋다.
물론 정한 대로 가지는 것은 아니지만 정하고 가는 사람이 정하지 않고
무작정 가는 사람보다는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는 데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단계를 거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첫째,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내는 것이다.
누구나 어려서부터 하고싶었던 일이 있게 마련이다.
마음 속 깊이 내재되어 있는 자신의 희망을 꺼내 보도록 한다.
둘째, 자신의 강점과 약점, 장점과 단점을 있는 그대로 나열하면서
어떤 점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하고 개선되어야 하는지를 점검한다.
셋째, 자신의 여건과 환경을 분석한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자신이 지니고 있는 환경과 여건이 어떠한지를
허심탄회하게 정리 분석하여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목표가 좋더라도 여건과 환경이 받쳐주지 않으면 실현 가능성이 매우 낮아지기 때문이다.
여건과 환경이 매우 다른 경우는 우선 자신의 목표를 가지고는 있으되
우회적으로 여건과 환경에 맞추어 돌아가는 방법 등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넷째, 현실적인 대안을 선정한다.
상기한 것처럼 여건과 환경에 맞는 현실적인 대안을 잘 찾아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현실을 무시한 의사결정은 이상에 불과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다섯째, 달성 방안을 나열한다.
목표나 대안이 선정되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이 구체적으로 마련되어야만 한다.
실천 방안이 없는 목표는 뜬 구름을 잡으려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는
꿈을 꾸되 꿈을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섯째, 액션에 들어간다.
실천방안을 알았다고 하더라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실천이 가장 소중한 성공을 위한 덕목이다.
마라톤으로 성공해 보겠다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의 꿈은 실력 있는 마라토너이다.
그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우선 그는 자신의 체력과 성격 등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강점과 약점,
단점과 장점 등을 추려내어 과연 마라토너로서 체력과 인내심 등이 부합하는지를 살펴야할 것이다. 체력이나 성격이 부합된다면 실력 있는 마라토너가 될 때까지의 환경과 여건이 어떠한지를
냉정하게 살펴야 하며 환경과 여건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고 이의 실천을 매일 매일
해 나가야 훌륭한 선수가 되어 가는 과정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자신의 미래를 어떤 형태로든지 설계할 것이다.
자신의 앞날을 내다볼 수 있는 사람은 없지만 최소한의 설계는 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올바른 길인 것이다.
인생을 보람 있고 멋지게 보내기 위해서는 일정한 계획과 수련이 필요한 것 같다.
중국 송(宋)나라에 주신중(朱新仲)이라는 훌륭한 인물이 있었는데
그는 인생에는 다섯 가지 계획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첫째는 생계(生計), 둘째는 신계(身計), 셋째는 가계(家計), 넷째는 노계(老計),
다섯째는 사계(死計)이다.
생계는 자신의 일생을 어떤 식으로 살아갈 것이냐에 관한 계획이고
신계는 몸을 어떻게 처신할 것인가에 관한 계획이며
가계는 집안을 어떻게 다스리고 이끌어 나갈 것인가에 대한 계획이고
노계는 어떤 노년을 보낼 것인가에 대한 계획이며
사계는 어떤 모양으로 죽을 것인가에 대한 계획이라고 했다.
위의 다섯 가지의 계획을 잘 세운다면 인생을 사는 동안은 물론이고
사후에도 인생을 잘 살아간 사람으로 기억이 될 것이다.
인생의 목표를 분명하게 정해야 더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다. <옮김>

by 하회탈 | 2007/03/28 11:25 | 성공론 | 트랙백 | 덧글(10)

돼지꿈과 개꿈

꿈을 가져야 그것을 이룰 수 있다.
큰 꿈을 아주 구체적으로 꾸는 것이 그것을 이룰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사람들에게 많이 듣는 교훈이다. 그래서 꿈을 꿔본다.
특히 요즘처럼 연초에는 더 많은 꿈을 꾸게 된다.
대저택에 정원이 넓고, 야외 수영장도 있고, 실내에는 영화관 도서관 시설이
별도로 되어 있는 집에서 사는 꿈.
유명인사가 되어 멋진 파티에 초대 받고, 개인비서와 수행경호요원을 두고 다니는 꿈.
호텔이나 외국 여행지를 부담없이 다니며 다양한 인생의 경험을 넓히는 꿈.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기분좋은 시간을 보내다 보면, 이건 꿈이 아니라 망상이란 생각이 든다.
내가 이뤄야 할 꿈과 헛된 망상은 분명 다른데, 나는 지금 무얼 하고 있는 건지
분간이 안 되는 순간이 있다.
꿈과 망상은 매우 비슷하지만, 둘은 전혀 다르다.
꿈은 멋진 것이고 꼭 가져야 할 것이고, 꿈이 없다면 성공도 없다.
반면, 망상은 쓸데없이 자신의 시간을 낭비하게 하고
자신의 정신을 황폐하게 몰고 가는 습성이 있다.
꿈과 망상은 아주 비슷하게 보이지만,
꿈에는 행동이 따르고 망상에는 아무런 행동이 따르지 않는다.
꿈과 망상의 가장 큰 차이점은 내가 지금 행동하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있다.
그래서 내가 지금 꾸고 있는 꿈에 나의 행동이 따라가고 있다면
그건 분명 내가 좋은 꿈을 꾸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구체적인 행동 없이 생각만하고 있다면 나는 망상을 즐기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꿈과 망상처럼 아주 비슷하면서도 하나는 아주 좋은 것이고
다른 하나는 좋지 않은 것들이 있다.
단지 백지장 한 장 차이 같은데도 하늘과 땅만큼 다른 것들 말이다.
가령 예술과 외설 같은 것이 대표적이다.
예술과 외설은 분명 백지장 한 장 차이다.
뻔뻔함과 용감함도 때로는 백지장 한 장 차이라는 것을 느낀다.
용감한 것은 좋은 것이고 뻔뻔한 것은 좋지 않은 것인데,
아주 작은 차이로 어떤 것은 뻔뻔한 것이 되고 어떤 것은 용감한 것이 된다.
천재와 바보도 백지장 한 장 차이라는 말을 듣곤 한다.
실제로 어떤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는 천재들 중에는 뇌의 특정부분이 손상을 입어서
그 손상을 만회하려고 다른 부분이 과도하게 발달하여 남다른 천재성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
앞을 보지 못하는 맹인인데 소리에는 매우 민감하여
한번 들은 모든 음을 즉석에서 재현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나,
자폐증을 겪으며 사회성이 결여된 사람이 놀라운 기억력이나
천재적인 계산 능력을 보이는 경우도 많다.
천재적인 예술가들을 보면 가끔은 정말로 미친 사람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다.
성공과 실패도 때로는 백지장 한 장 차이로 나뉜다.
0.01초의 승부를 위해 자신의 머리카락을 모두 자르는
수영선수의 CF 같은 것이 바로 백지장 한 장 차이를 생각나게 한다.
어렸을 때, 이런 동화를 들은 적이 있다.
미국의 로키 산맥의 꼭대기에 물방울이 떨어졌는데,
같은 곳에 동시에 떨어진 물방울 중 한 방울은 왼쪽으로 기울어졌고,
한 방울은 오른쪽으로 기울어졌다.
백지장 한 장 차이로 한 방울은 태평양으로 가고,
다른 한 방울은 대서양으로 갔다.
백지장 한 장 차이로 운명이 바뀐 것이다.
천사와 악마도 백지장 한 장 차이로 이야기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최후의 만찬을 7년 동안 그렸다.
그는 작품 속에 등장하는 예수님과 12명의 제자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실제 모델을 찾았는데,
작품을 그리기 시작한 첫 해에 19세의 젊은 청년을 보고
자신이 상상했던 선하고 인자하신 예수님과 똑같다고 생각하여
그를 모델로 최후의 만찬에 등장하는 예수님을 그렸다.
다빈치는 그렇게 11명의 제자들도 모델을 찾아서 그렸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예수님을 배반하는 가롯 유다의 모델을 찾지 못했다.
그러던 중 작품을 그리기 시작한 6년 후에 그는 어느 감옥의 사형수를 보고
자신이 상상했던 가롯 유다의 얼굴을 발견했다.
그는 그 사형수를 가롯 유다의 모델로 그렸다.
그런데 그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가롯 유다의 모델이 된 사형수는 알고 보니
그가 6년 전에 예수님의 모델로 그렸던 사람이었던 것이다.
고통과 쾌락도 백지장 한 장 차이다.
육체적인 한계를 느끼는 스포츠를 하는 사람들은 경기 후에
고통과 함께 쾌락을 느낀다고 한다.
그래서 운동 중독에 빠지는 사람들도 있는 거 같다.
몇 년 전에 최카피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하신 카피 라이터
최병광 교수님의 개인 블로그에서
교수님의 짧은 일기와 같은 메모를 읽은 적이 있다.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상쾌하다.
그날 새벽은 교수님이 2주 동안 집중적으로 밤새워 작업하셨던
책의 집필을 끝내셨던 날이었다.
결과로는 전혀 다른 것들이 때때로 백지장 한 장의 차이밖에
나지 않는 것을 자주 본다.
백지장 한 장의 차이는 아주 작고 사소한 것인데,
그렇게 작고 사소한 차이가 전혀 다른 결과를 낳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백지장 한 장의 차이를 반드시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닐까?
꿈과 망상의 차이는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가 그렇지 않는가에 있다.
돼지꿈과 개꿈은 처음부터 다른 것이 아니다.
그저 허망한 생각만하며 상상만 하고 있다면 그 꿈은 개꿈이다.
하지만 작은 차이를 만드는 어떤 행동을 내가 내 꿈에 덧붙일 수 있다면
내 꿈은 돼지꿈이 될 것이다.
내 꿈이 개꿈인지, 돼지꿈인지는 나의 행동에 달려 있는 것이다. <옮김>

by 하회탈 | 2007/03/20 05:50 | 좋은 생각 | 트랙백 | 덧글(8)

슬럼프, 이렇게 이겨보자!

아, 정말 힘들다, 일이고 뭐고 박차고 일어나 떠나고 싶다,
하루가 왜 이렇게 길까, 아무 생각 없이 쉬었으면 좋겠다….
정말 일하기 좋은 계절인데 나는 하루 종일 이런 생각에 빠져있지 않은가.
신입시절의 그 패기와 열정, 겁 없는 자신감은 온데 간데없고
그저 병든 닭 같은 신세라면 당신은 심각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남들은 잘 모른다. 어디 살이 찢어져서 아픈 것도 아니고 뼈가 부러져 아픈 것도 아닌데,
야금야금 내 에너지와 열정을 갉아먹고 있는 이 정체 모를 수렁.
이것을 이겨내고 나가는 방법이 여기 있다.
덮어놓고(?) 나에게 맞춰라
369게임에 걸려든 것이다. 슬럼프가 3년, 6년, 9년차에 식으로 찾아온다는 369게임.
이럴 땐 나를 일과 실적의 페이스에 맡기기보다는 먼저 일이나 실적 그 밖의 스케줄을
나에게 맞춰보자. 내 호흡에 맞게, 내가 버겁지 않은 기분이 들 정도로 편안한 속도와
여유로 조정하는 것이다.
36세의 J씨는 무기력한 깊은 수렁에 자신이 빠졌다고 느꼈을 땐 일단 계산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나를 거기서 건져내는 일이 우선이라 생각하고, 그 일에 최선을 다한다.
그녀는 만나서 즐거운 사람, 만나고 싶은 사람, 보고 싶은 사람, 내게 힘이 되는 사람들을
위주로 미팅스케줄을 잡고 그들에게 어떤 영업적 효과 같은 것을 전혀 기대하지 않고
편안하게 만난다. 평소 일 때문에 마냥 편안하지는 못하게, 늘 쫓기듯 만났던 사람이라면,
그저 마음이 가는 대로 편안하게 계산하지 않고 인간적인 정을 나눈다.
34세의 S씨는 평소 얌전하고 깐깐한 스타일에 철저한 자기관리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상당히 절제하는 사람이다. 그런 S씨는 일이 잘 되지 않는 날이 길어지고 지치고
힘들 때면 의도적으로 아주 딴 사람처럼 변해버린다.
평소 기분좋은 일, 기분좋게 했던 일, 할 땐 몰랐는데 하고 나니까
기분좋았던 일들을 샅샅이 찾아내서 그것을 맘껏 해본다고 한다.
마음이 통하는 오랜 고객이랑 편안하게 언니 동생처럼 오랜 시간 수다도 떨고,
평소 비싸서 생각지도 못한 우아한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를 할 때도 있다.
그리고 늘 아나운서 스타일의 똑 떨어지는 정장 차림만 고수하던 그녀는
조금은 발랄하고 생기 있는 옷차림으로 출근하여 인사도 먼저 활발하게 건네고
동료들에게 커피 서비스도 한다.
자신이 기분좋아질 일을 끊임없이 생각한다는 게 그녀의 비결이다.
그렇게 자기 자신을 위한 일에 힘을 쏟다보면
어느덧 기분이 좋아지고 열정도 다시 불붙은 기분이 된다고 한다.
내게 프로포즈하라
한 회사에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입사원 C는 화장실에서 일을 보고 나오려다가
한 사람 때문에 흠칫 놀랐다.
너, 오늘 보니 참 예쁘다. 화장도 잘 먹었는데….
무슨 좋은 일이 있군. 그래.
하긴 넌 언제 봐도 늘 멋져.
생기있고 의욕적이고 늘 뭔가 하려고 하는 의지가 엿보여서 좋아.
그래. 요즘처럼만 해. 넌 요즘 아주 잘 하고 있어.
난 네가 언제나 힘들어도 잘 이겨낼 거라고 믿어.
오랫동안 널 보아왔기 때문에 난 널 잘 알거든. 잘 할 수 있어.
그래. 오늘도 아자!
주먹까지 불끈 쥐어 보인 이 여성은 곧 어깨에 묻은 먼지를 툭툭 털어내고는 밖으로 나갔다.
C는 좀 놀라웠지만 호기심도 나서 얼른 사무실로 돌아와 그 단정한 투피스 차림의
여성에 대해 정보를 얻기 시작했다.
아, L씨! 이 빌딩에서 그 사람 모르면 간첩이야. 지난해 판매왕이거든.
이것 때문에 유명한 것만은 아냐. 늘 밝고 예의바르고 적극적인 성격이고 자원봉사 같은 걸
오래 해왔다고 해.
그런데 L씨는 왜에? 화장실에서 무슨 소리라도 들었어?
L씨는 늘 자신을 사랑하는 말, 자신을 신뢰하는 말, 자신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말을
사람들 의식하지 않고 재미있게 지어내서 하는 걸로 유명하단다.
L씨는 한번 그렇게 하고 나면 굉장히 힘이 나고 의욕이 생긴다며 모두들 한번 해보라고
익살을 떨기도 한다는데,
그 모습을 처음 본 사람은 유치하다며 입을 비쭉거렸지만 이제는 사람들이 나도 한번? 하고
생각해 볼 정도라고 한다.
조금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많은 이론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이론 열 가지보다 한 가지를 실천하는 용기가 자신을 놀랍게 변화시킬 수 있다.
유치하지만 끊임없이 자기 자신에게 긍정적인 힘을 불어넣는 말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 만큼 효과도 크다.
난 안 돼, 난 못났어 하는 생각을 속으로 하면서 나를 병들게 할 것이 아니라,
넌 잘해. 넌 할 수 있어. 지난번에도 해냈잖아 하는 칭찬을 소리 내서 내게 하라.
신입사원 시절의 패기가 되살아날 것이다.
머리를 쓰지 말고 몸을 써라
어떤 원인으로 생긴 무기력이든 만병통치약처럼 쓰이는 한 가지 처방약이 있다, 그것은 운동이다.
손 하나 까닥하기 싫은데 무슨 일이냐고 하겠지만,
일단 손 하나라도 까닥하기 시작하면 사는 자세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특히 정신적인 스트레스, 사람과 부딪쳐 생기는 스트레스가 많은 일일수록 이 처방은 확실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농부나 건설노동자, 청소부 같이 몸을 써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일 자체에 대한 스트레스가
훨씬 적을 것이 분명하다.
몸을 쓰면 몸 자체가 피곤할지는 몰라도 정신적으로는 오히려 개운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산소를 몸속에 많이 넣어준다는 것은 몸을 추스리는 것이며, 따라서 정신을 가다듬는 기회를 준다.
어쨌든 사람은 몸과 정신이 분리될 수 없는 동물이다.
몸을 왕성하게 움직이면 정신적인 충만감이나 행복감이 자연스럽게 높아질 수밖에 없다.
가까운 헬스클럽이나 문화센터 강의에 등록해 보라.
재즈댄스도 좋고 댄스스포츠도 좋다.
운동이 싫다면 일을 완전히 잊을 수 있는 신나는 외출이나 여행을 해보라.
동성 친구끼리 하는 부담 없는 여행도 좋다. 아니면 피부관리실 같은 곳에서
몸을 완전히 릴렉스하게 두고 정기적으로 마사지를 받는 것도 좋다.
그리고 생활의 속도를 한 템포 줄이고 단순하게 사는 것도 비결이다.
정말 필요하지 않은 약속이나 모임을 접고 쓸데없는 일을 줄인다.
날을 잡아 컴퓨터 파일을 정리하고 책상 속이나 위, 그 주변을 말끔히 정리해서 버릴 것을
완벽하게 버린다.
그리고 모호한 큰 계획에 숨막히지 말고 목표를 여러 개로 쪼개서 하나씩 도달하도록 하자.
또한, 잃어버린 의욕을 되찾았다 하더라도 스스로 너무 많은 부담감을 주어서는 안 된다.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by 하회탈 | 2007/03/10 05:32 | 힘이 되는 글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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